‘스토리쇼 화수분’ 김성주, 7년 만에 MBC 앵커로 복귀?

입력 2013-07-31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김성주(사진=MBC 시청자 홍보부)

김성주가 처음으로 MBC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녹화했다.

김성주는 MBC ‘스토리쇼 화수분’ 녹화에 참여해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김성주는 2000년 아나운서로 MBC 입사, 2007년 3월 퇴사해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성주는 이날 녹화에서 “아나운서 시절 평소에 꼭 앉아보고 싶었던 자리였는데, 퇴사하고 나서야 소원을 풀게 되었다”며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성주는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활동중인 연기파 배우 성동일에게 직접 연기를 배우는 등 연기 수업에 한창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MBC 파일럿 예능 ‘스토리쇼 화수분’은 MC가 앵커가 되어, 스타의 사연 또는 시청자의 재미있고 감동있는 사연을 선보이는 드라마와 뉴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인은 정말 활을 잘 쏠까?…'주몽의 후예' Z기자가 직접 확인해봤다 [Z탐사대]
  • '최강야구' 촬영본 삭제·퇴출 수순일까?…'대낮 음주운전' 장원삼 접촉사고 후폭풍
  • ‘실적 질주’ 토스증권 vs ‘적자늪’ 카카오페이증권…원인은 10배 차이 ‘해외주식’
  • 배우 알랭 들롱 별세…1960년대 프랑스 영화 전성기 이끌어
  • ‘8만전자’ 회복, ‘20만닉스’ 코앞…반도체주 열흘만에 회복
  • '뭉찬3' 임영웅, 축구장서 선보인 댄스 챌린지…안정환도 반한 칼군무 '눈길'
  • 여전한 애정전선…홍상수 영화로 상 받은 김민희 '상 받고 애교'
  • 증시 ‘상폐’ 위기감 커졌다…감사의견 ‘비적정’ 기업 1년 새 64% ‘껑충’
  • 오늘의 상승종목

  • 08.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471,000
    • +1.09%
    • 이더리움
    • 3,69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476,900
    • -0.96%
    • 리플
    • 803
    • +1.65%
    • 솔라나
    • 202,100
    • +3.85%
    • 에이다
    • 471
    • +1.51%
    • 이오스
    • 692
    • -1.7%
    • 트론
    • 185
    • -2.63%
    • 스텔라루멘
    • 13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50
    • -0.08%
    • 체인링크
    • 14,210
    • +0.92%
    • 샌드박스
    • 360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