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가, ‘톱3’ 경영진 떠났다

입력 2013-07-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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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 개발업체 징가의 ‘톱3’경영진이 사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존 오스발드 게임 수석부사장과 제시 조노소프 징가 카지노부문 부사장, 네이슨 에터 게임 부문 부사장이 이달 모두 사임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에터는 월트디즈니의 인터랙티브 부문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징가는 지난 1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돈 매트릭을 영입했다.

징가에서는 지난 2011년 12월부터 12명의 매니저들이 떠났다.

스테파니 헤스 징가 대변인은 언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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