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던 50대, 모은 돈 조금씩 투자 했더니 10억?... “경악”

입력 2013-07-18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제추적] 폐지 줍던 50대, 김수명씨(53세)의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준 전문가는 누구인가?

김수명씨는 30대 벤처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성공인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그의 삶에서 큰 실수는 친구들에게 보증을 섰던 점과 무리한 사업의 확장이었다. 그의 사업은 끝이 없는 성공의 가도를 향해 달려 나갈 것 같았지만, 자금난과 법적인 문제가 장벽으로 그의 성공가도를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 기간이 10년도 체 되지 않았다. 20년 허송세월을 보내고, 50대에 접어 들 때 그에게 인생의 반등을 준 증권전문가가 한명 있었다.

마이다스 전문가는 “김수명씨의 어려운 사정을 지인을 통해 들었다. 지금 인생의 최저점이라고 생각한다면 반등할 기회가 있다. 지금을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 라고 말을 하며 김수명씨의 인생 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수익의 판도라 상자 '마이다스 전문가의 비밀 기법보기(무료방송)' => 여기클릭

김수명씨는 “마이다스 전문가는 딱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하나는 복리의 수익 120% 나는 마법을 보여주겠다. 라는 말과 또 다른 하나는 자립하여 수익을 볼 수 있도록 모든 기법을 알려줄테니 잘만 따라오라. 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지인의 아는 사이일 뿐인 저에게 이렇게 과한 도움은 미안하다고 사양을 하려고 했는데, 마이다스 전문가는 제 손을 꼭 잡고 재기하고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주겠다는 말을 해주어서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수명씨는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2년간 겨우 폐지를 주워 모은 돈이 100만원이었다. 이 돈으로는 가망이 없을 거라고 너무 무리 하지말라고 마이다스 전문가에게 말을 했지만, 그는 “지금 김수명씨의 생각이 한계라고 본다. 나는 그러한 한계를 넘어보고 싶다. 이미 말씀 드린 두 가지 말만 명심하면 가능하다.” 라고 말을 하며 2년 사이에 10억이라는 돈을 만들어냈다.

그는 직접 회원들에게 복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또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그 만이 가지고 있는 차트의 매매기법을 공개함으로써 회원 모두에게 놀라움과 감사함의 편지를 많이 받고 있다.

금일 증권방송 불TV에서는 마이다스 전문가의 공개방송을 통하여 복리의 신비와 차트매매기법을 공개한다고 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수익의 판도라 상자 '마이다스 전문가의 비밀 기법보기(무료방송)' => 여기클릭

(상위1%전문가집단 불TV 특집무료방송 안내)

전문가: 마이다스 전문가, 김석현대표

일시 : 7월 18일(목) 오늘 마지막기회! 장중 08:00~15:00,

참가방법 : 불TV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청취가능

긴급! 금일 급등종목 문자메시지 바로 받아보기 => 클릭

[불TV 핫이슈 종목 (5개)]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에스비엠, 벽산건설, 금호종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서울대 의대, 1학년 2학기 수강신청 '0명'…“사실상 유급”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72,000
    • -0.3%
    • 이더리움
    • 3,20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430,700
    • +0.33%
    • 리플
    • 701
    • -2.23%
    • 솔라나
    • 186,600
    • -2.25%
    • 에이다
    • 469
    • +0%
    • 이오스
    • 629
    • -0.79%
    • 트론
    • 212
    • +1.44%
    • 스텔라루멘
    • 1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0.74%
    • 체인링크
    • 14,690
    • +1.31%
    • 샌드박스
    • 337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