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8억4192만원 규모의 정산금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의 8.39% 규모다.
동양네트웍스 측은 “이번 소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부당한 용역대금 정산결과에 따른 소송”이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본 소송과 관련해 발생될 수 있는 모든 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양네트웍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8억4192만원 규모의 정산금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의 8.39% 규모다.
동양네트웍스 측은 “이번 소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부당한 용역대금 정산결과에 따른 소송”이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본 소송과 관련해 발생될 수 있는 모든 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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