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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트위터)
12일 타히티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 바로 D-14일이에요! 두근두근~ 무지무지 떨리고 기대된다는 헤헤~ 기념으로 아리랑 찍은 깜찍한 사진 대방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란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와 지수는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멋을 낸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한층 성숙하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디언 인형같다” “D-14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7월 말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