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 ‘용인 행복한 집’에서 봉사활동

입력 2013-07-08 15:55

강영관 기자 kw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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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치매·중풍 요양시설 '용인 행복한 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입사원 90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후원물품 전달 및 시설 청소·보수, 요양 중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등으로 꾸며졌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8년 '용인 행복한 집'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우건설 #신입사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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