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HE THIRD MIND
장윤정은 SBS '도전1000곡' 녹화에서 2세 계획에 대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순풍 순풍 낳겠다"고 전했다.
예비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역시 "내가 외아들로 자랐기 때문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북적북적하고 시끄러운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장윤정도 도경완 아나운서의 소원대로 많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윤정 2세 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바람대로 2세 순풍 순풍 낳길", "장윤정 2세 계획 화끈하다", "장윤정 도경완 커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 2세 계획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2세 계획, 바람대로 2세들 순풍 순풍", "장윤정 2세 계획, 장윤정 솔직해서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