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쇼크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상선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8분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8.80%(1250원) 상승한 1만5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증권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상선 매출 중 미국 비중이 높아 경기 회복시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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