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유상호 현 사장의 1년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로써 지난 2007년 3월 취임 이후 7년째 대표이사 자리를 지키게 됐다. 단일 증권사 전문경영인 신분으로는 최장 기록이다.
유 사장은 이로써 지난 2007년 3월 취임 이후 7년째 대표이사 자리를 지키게 됐다. 단일 증권사 전문경영인 신분으로는 최장 기록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