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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남자가 사랑할 때'가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가 전국 기준 11.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3%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창희(김성오)가 재희(연우진)이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천명'은 9.3%,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4.2%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