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 굴욕’ 에바 롱고리아, 시스루 드레스 입고 “노출 없을 것” 도발?

입력 2013-05-21 0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칸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노팬티 노출 굴욕 이후 새 드레스를 공개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에 입을 드레스, 더 이상의 노출 사고는 없을 것”이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가 입은 의상은 시스루로 이뤄진 검은색 롱드레스로 노출 논란을 방지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하지만 섹시함은 포기하지 못했는지 여전히 선정적이다.

앞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에바 롱고리아는 ‘제 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 치마 자락을 들어 올리다가 속옷을 입지 않은 하반신을 노출해 ‘노팬티 굴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바 롱고리아는 뭘 입어도 섹시할 듯”, “에바 롱고리아도 노출 굴욕 신경쓰였나봐”, “에바 롱고리아 말대로 사고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굿파트너' 시청률 막 터졌는데…파리 올림픽에 직격탄 맞은 방송가 [이슈크래커]
  • "돈 없어 해외여행 간다"…'바가지 숙박요금'에 국내 여행 꺼려 [데이터클립]
  • 美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 승인…가상자산 시장 파급효과는 '미지수'
  • 허웅 전 여자친구, 카라큘라 고소…"유흥업소 등 허위사실 유포"
  • 카카오 김범수, 결국 구속…카카오 AI·경영 쇄신 ‘시계제로’
  • 바이오기업도 투자한다…국내 빅5가 투자한 기업은?
  • 임상우 vs 문교원, 주인공은 누구?…'최강야구' 스테이지 스윕승 대기록, 다음은 사직
  • 성큼 다가온 파리 올림픽 개막…성패 좌우할 '골든데이'는 29일
  • 오늘의 상승종목

  • 07.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96,000
    • -0.64%
    • 이더리움
    • 4,837,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2.84%
    • 리플
    • 841
    • -1.52%
    • 솔라나
    • 246,900
    • -1.87%
    • 에이다
    • 581
    • -3.49%
    • 이오스
    • 821
    • -0.48%
    • 트론
    • 187
    • +0%
    • 스텔라루멘
    • 143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1.87%
    • 체인링크
    • 19,340
    • -2.32%
    • 샌드박스
    • 458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