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만든 함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이 만든 함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바다를 하늘에서 찍은 것이다. 한 눈에 봐도 바다 한 가운데가 깊어 보인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모습에 '신이 만든 함정' 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
'신이 만든 함정'으로 알려진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공화국에 있는 '그레이트 블루홀'이다.
신이 만든 함정을 본 네티즌들은 " '신이 만든 함정' 대단하다", "'신이 만든 함정' 제목 아이디어가 좋다" ,"'신이 만든 함정' 신기하네", "대체 깊이가 얼마나 될까?", "기발하다는 말 밖에..", "눈에 담고 싶다", "빨려들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