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 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예능프로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엉뚱 어록을 쏟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현중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엉뚱한 4차원 어록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현중은 최근 녹화에서 인도네시아 대표 음식을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은 후 “음식을 빨리 찾아오면 메리트(merit)가 있다”는 PD에게 “메리트를 어떻게 줘? 고급스럽단 뜻 아닌가”라며 엉뚱하게 질문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외에도 김현중은 인도네시아 음식 이름을 가지고 많은 어록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