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개성공단 잔류 7명 무사히 귀환 外

입력 2013-05-03 2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은 5월 4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유럽 이어 인도 돈풀기… 한국은 뒷짐

- STX그룹 3개사 자율협약 맺는다.

- 한ㆍ미 동맹 60돌 공동선언

- 생애 첫 주택 취득세 면제… 오피스텔 제외

△종합

- "완구ㆍ카네이션 싫다" 아이도 어른도 IT기기

- '컴이 두려운' 워런 버핏… 첫 트윗에 팔로워 20만

△이슈

- 영국ㆍ러시아도 양적완화 카운트다운… 불붙는 '글로벌 錢 전쟁'

- 10대그룹 중 총수 7명 참석… 재계 총출동 '대한민국 IR'

- 한ㆍ미 포괄적 동맹관계… 한반도 비핵화 재천명

△정치

- 개성공단 협상 타결… '최후의 7인' 귀환

- 박 대통령 국정지지율 취임후 첫 50% 돌파

- 4일 민주 전당대회… 새 대표는 누구

△국제

- 일자리 창출ㆍFTA 밀어붙인다… 오바마2기 경제팀에 40~50대 측근 포진

- 미국 의사소득 1위는 정형외과

- 골드만삭스 CEO "기업 위험감수해야 미국성장"

△경제종합

- 기업 9만곳 법인세 연2000억 늘어난다

- 추경심사 재개… 이르면 6일께 처리

- 18~ 59세 인구 중 절반 국민연금 사각지대

- 올해 공공기관 대졸초임 연봉 건설근로자공제회 최고

△금융·재테크

- 외환은행, 일본 금융사와 함께 해외투자

- 바꿔드림론 연체율 10% 육박… 대책 부심

△기업·증권

- '강덕수 신화' 12년만에 종지부

- '효성 효자' 스판덱스의 선물

- 대한항공 2분기째 '저공비행'

- 두산중공업, 프랑스 발전소 리뉴얼 수주

- 삼성전자 스마트폰 미국 펜타곤 인증 땄다

△기업·경영

- 투자자 두번 울리는 중국 본토펀드

- 슬금슬금 오르는 원자재주

△부동산

- 양도세 감면에 오피스텔 '기사회생'

- 경매 최저입찰가 확 낮춘다



■한국경제

△1면

- (주)STX·중공업·엔진 자율협약 신청

- 개성공단 '마지막 7인' 귀환

- 박 대통령 방미, 사상최대 경제사절단

△종합

- SAT 과거 시험문제도 유출 가능성

- '3D 스캔'으로 100% 복구… 4일 돌아오는 숭례문

△이슈

- "이럴거면 추경 왜 하나"… 일자리 내던진 정부의 '자가당착'

- 17조 추경안 졸속 심사 우려

- 원부자재 반출은 합의 안돼… 남북, 마지막 '대화의 끈' 남겨

△정치

- "북한 리스크 없다"… 대통령·재계총수 하나되어 '코리아 세일즈'

- 창조경제 한인리더 간담회에 김종훈 오나

- 민주당 떠나는 친노… 야권 재편 불붙나

- 대체휴일제 입법, 9월로 유보

- 이한구 "온 나라가 공짜 물결"

△국제

-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CEO 경고 "저금리 상황 언제 변할지 몰라"

- 도요타 '엔低 고속도로' 씽씽… 5년만에 영업익 1조엔 넘을 듯

- 11월째 뛴 중국 집값… 커지는 거품 우려

- '컴맹' 버핏 "트위터는 할만 해"

△금융

- 금감원, 3개 조직 신설… 부서장 70% 교체

- "금융사 집행임원제 도입… 회장·사외이사 전횡 막아야"

- LPG 판매사업·충전업 카드 수수료 같게 조정

△산업

- STX 3개사,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

- CJ제일제당, '1+1 행사' 없앤다… 대형마트서 간장·즉석식품 철수

- 셰프가 된 윤부근 사장

△기업·CEO

- 기아차 소하리 공장 증설 길 열리나

- 호텔신라, 동화면세점 지분 19.9% 확보… 경영 참여?

- KOTRA 무역관은 현지 인재양성소

- 두산, 프랑스 발전소 리모델링 2200억 수주

△증권

- 무엇이 이 종목을 '어닝쇼크'에서 건져냈나

- '코스닥 M&A 큰손' 남궁견, 퇴출위기 에스비엠 공개매수

- 대한항공, 1분기 순손실 3006억

- 840억 추징금에도 동아에스티 급등

△부동산

- 분당·판교·광교 등 2만2700실 분양 탄력

- 부동산 경매 절차 빨라진다

- '4·1대책' 효과…전국 주택거래 증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39,000
    • +1.31%
    • 이더리움
    • 4,79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1.95%
    • 리플
    • 667
    • +0.15%
    • 솔라나
    • 202,500
    • +2.07%
    • 에이다
    • 542
    • -0.73%
    • 이오스
    • 800
    • +0.25%
    • 트론
    • 175
    • -1.13%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50
    • +0.89%
    • 체인링크
    • 19,610
    • +2.46%
    • 샌드박스
    • 456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