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유소연, 킹스밀챔피언십 1R 공동 3위

입력 2013-05-03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소연(사진제공=KLPGA)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킹스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인 유소연은 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파71·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이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버디 6개,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위치했다. 이지영(28·볼빅),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 재미교포 제인 박(27)도 박인비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25·미래에셋)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90,000
    • +0.83%
    • 이더리움
    • 4,27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463,400
    • -0.41%
    • 리플
    • 617
    • -0.32%
    • 솔라나
    • 198,100
    • +0.41%
    • 에이다
    • 518
    • +2.37%
    • 이오스
    • 729
    • +3.55%
    • 트론
    • 184
    • +0%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500
    • +0.49%
    • 체인링크
    • 18,220
    • +2.59%
    • 샌드박스
    • 428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