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
이종혁은 4월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준수의 자는 모습을 스케치 했다.
이날 이종혁은 예절수업을 듣다 잠이 든 준수를 숙소로 데리고와 눕힌뒤 갑작스럽게 그림을 그렸다.
이종혁은 뛰어난 실력으로 깊은 잠에 빠진 아들 준수의 모습을 그렸다. 특히 이종혁은 준수의 특징 몇가지를 잡아 짦은 시간에 그림을 완성했다. 투자한 시간에 비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종혁의 그림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씨는 못하는게 없네요" "뭔가 이미지기 달라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