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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디지털피아노 4종은 건반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연동하는 3개의 센서를 통해 저음부의 무거운 느낌부터 고음부의 가벼운 느낌까지 어쿠스틱 피아노의 터치감을 구현했다. 또한 헤드폰 연결 단자와 함께 조용하게 연주할 수 있는 사일런트 기능도 탑재돼 있다.
야마하 디지털피아노는 전국 야마하 피아노 전문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YDP-142’는 100만원대, ‘CVP-601’은 300만원대, ‘CVP-605’는 500만원대, ‘CVP-609’는 700만원대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