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퇴근길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여전한 아이유’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팬들에게 자동차 창문이 닫힐 때까지 손을 흔들어 보이면서 친절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또 아이유는 민낯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카메라를 피하지 않고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지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아이유 퇴근길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역시 국민 여동생이네" "아이유 너무 예쁘다" "나도 아이유 만나도 싶은데 어디서 퇴근하면 되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