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기금 출범식이 29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왼쪽 세 번째)와 신제윤 금융위원장(왼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표지석을 제막하고 있다. 국민행복기금은 다음달 22일부터 채무자 사전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왼쪽부터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정홍원 국무총리, 박병원 국민행복이사장, 장영철 자산관리공사 사장, 한정미 시민대표.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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