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알뜰폰 선불요금 충전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소식에 온세텔레콤이 강세다.
27일 오후 1시24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전일대비 2.99%, 15원 오른 517원을 기록중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업계 최초로 POS(Point Of Sale) 시스템을 통해 ‘알뜰폰 선불요금 실시간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SKT, KT, LG U+의 망을 임대해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브랜드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온세텔레콤을 추가하고 상반기 내 서비스 대상 브랜드를 1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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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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