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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제이미 폭스)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그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을 그린다.
디카프리오 첫 내한으로 화제가 된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내달 21일 개봉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제이미 폭스)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그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을 그린다.
디카프리오 첫 내한으로 화제가 된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내달 21일 개봉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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