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시정부청사 역사 둘러보는 시민들

입력 2013-03-03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년여에 걸친 원형복원을 마치고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 사적 465호 경교장(京橋莊)을 3일 오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서울 종로구 새문안길에 있는 경교장은 1945년 11월 중국에서 환국한 임시정부가 청사로 사용하던 곳으로 김구 선생 서거 이후 미군 주둔지, 주한 대만 대사관저 등으로 사용되다 1967년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이 사들여 병원건물로 사용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하영의 금융TMI] 새마을금고·저축은행, 한국은행과 RP 거래…무엇이 좋은가요?
  • 경제활동 안 하는 대졸자 405만 명 역대 최대…취업해도 단기일자리 비중↑
  • 속보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 단독 野, 육아휴직급여 '상한선' 폐지 추진
  • "DSR 강화 전에 '막차' 타자" 5대 銀 가계대출, 한 달 새 3조6000억 늘어
  • 미국 빅테크 2분기 실적 발표 임박...‘거품 논란·트럼프 리스크’에 주가 안갯속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93,000
    • +0.33%
    • 이더리움
    • 4,88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0.36%
    • 리플
    • 831
    • +0.24%
    • 솔라나
    • 253,900
    • +4.1%
    • 에이다
    • 605
    • -0.98%
    • 이오스
    • 851
    • -0.47%
    • 트론
    • 188
    • -0.53%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50
    • -1.42%
    • 체인링크
    • 20,500
    • +2.55%
    • 샌드박스
    • 486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