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다리바이족 자치주 얼위안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지진 진앙의 깊이는 9㎞라고 통신은 전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으며 윈난성 정부는 지진발생 지역에 긴급 조사팀을 파견했다.
중국 윈난성 다리바이족 자치주 얼위안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지진 진앙의 깊이는 9㎞라고 통신은 전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으며 윈난성 정부는 지진발생 지역에 긴급 조사팀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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