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가 기대되는 모바일부품 중소형주

입력 2013-02-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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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KH바텍, 이녹스, 세코닉스 등 관심

한화투자증권은 27일 리포트를 통해 3월 모바일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2012년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770만대로 3분기 대비 22.7% 증가하였으며, 이는 계절성과 주요 스마트폰 메이커의 신규 모델 효과를 반영한 것으로 이 증권사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부품 업황은 4분기 재고조정 이후 1월부터 서서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1분기 영업이익이 4분기 대비 개선되는 업체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신규 모델 관련 부품의 출시도 1분기 중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도 기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에 따른 수혜는 대형사 보다는 중소형사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했으며, 대형주 중에서는 LG전자(066570)를 Top Pick으로, 중소형주 중에서는 1분기 실적 모멘텀이 강한 KH바텍(060720), 이녹스(088390)를 Top Pick으로 제안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신형 모델과 관련된 부품업체 중 세코닉스(053450)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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