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02/20130217111443_268635_511_553.jpg)
정태호는 "재활용이 되는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상자와 플라스틱통 등을 이용해 쓰레기아트를 시작했다.
그는 상자와 플라스틱 통 등을 모아 쓰레기에펠탑을 만들었으며 특히 그는 전문가 못지않은 남다른 손재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태호는 에펠탑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물감을 칠하고 전구를 연결, 쓰레기에펠탑 무드등을 완성시켰다.
정태호는 "재활용이 되는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상자와 플라스틱통 등을 이용해 쓰레기아트를 시작했다.
그는 상자와 플라스틱 통 등을 모아 쓰레기에펠탑을 만들었으며 특히 그는 전문가 못지않은 남다른 손재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태호는 에펠탑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물감을 칠하고 전구를 연결, 쓰레기에펠탑 무드등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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