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유라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 와서 신난 유라. 와. 내 발!”이라는 글귀와 함께 집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유라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아니 늘 행복하세요. 정말 정말! 뿅 집에 온 기념 바이올린 연주 중인 아가 유라”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유라는 드레스를 입고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라는 지난 2011 발레복을 입고 찍는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