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4이동통신 관련주, 사업자 탈락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

입력 2013-02-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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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이틀째 급락세다.

4일 오전 9시15분 현재 기산텔레콤은 전일보다 165원(-7,88%) 급락한 1930원을 기록중이며 서화정보통신은 110원(-5.49%) 내린 1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우통신과 쏠리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일 방통위는 기간통신사업 허가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이 모두 허가기준인 총점 100점 만점 기준 70점에 미달됐다고 밝혔다.

기간통신사업자로 허가받으려면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총점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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