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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생계형 서비스업 적합업종으로 신청돼 논의가 진행 중인 제과·제빵업종의 실질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직접 점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유 위원장은 “동네빵집, 프랜차이즈 빵집 모두 우리 서민들이 생계를 위해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만큼 양 측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업 적합업종이 지정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업 중기적합업종 지정은 지난 9월부터 상시로 접수되고 있으며, 현재 생계형 품목의 조정협의체 운영 및 사회적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 발표는 2월초 예정인 21차 본회의 개최 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