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FTA협정 국내대책 수립 기능,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6보)

입력 2013-01-22 16:20

이진영 기자 min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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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FTA협정 국내대책 수립 기능,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

#정부조직개편안 #인수위 #박근혜 #진영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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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치열한 5위 싸움…‘가을야구’ 막차 탈 구단은?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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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차주 대신 갚은 대출만 ‘9조’ [빚더미 금융공기업上]

HUG·서금원 등 13개 공기업 상반기 대위변제액 작년의 65% HUG 3.2조·신보 1.5조 갚아 기보 등 9곳 작년 부채 29.6조↑ 변제액 급증, 국가 재정에 부담 고금리 장기화로 빚을 제때 못 갚는 서민과 소상공인이 늘어나면서 금융 공공기관이 차주 대신 빚을 갚아준 돈이 올해 상반기에만 9조 원을 돌파했다. 금융 공공기관의 부채도 덩달아 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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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사한 청년에 25만원 드려요"…'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지원’[십분청년백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장기화로 인해 청년세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꿈을 꿔야 할 청년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빚에 짓눌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잘 몰라서, 알아보기가 복잡해서 '또 나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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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면직 공무원 1.6만 명 돌파…인사혁신처 통계 발표이래 처음 청년 많은 8~9급 자발적 퇴사자 대다수...공무원 시험 인기도 ‘뚝’ “업무 과중 해소 위한 인력 확충과 열악한 처우 개선 시급해” 지난해 스스로 사표를 내고 공직을 떠난 중앙정부 공무원(국가직)이 1만6000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통계작성 이래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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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인력 수급을 위해 응급실에서 전문의 진찰 시 진찰료가 추가 가산된다. 또 효율적 응급실 운영을 위해 경증환자의 본인부담이 추가 인상된다. 박민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중대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총괄조정관은 “추가 대책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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