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리, 인기가요서 '미끈한 각선미' 선봬 "총각들 어쩌라고~"

입력 2013-01-06 15:58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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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노출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른 김소리가 섹시한 무대로 남심을 휘어잡았다.

김소리는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아이유 이현우 황광희)에서 '듀얼라이프'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리는 이날 과감한 하의실종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당당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김소리 탄탄한 각선미가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김소리 '듀얼라이프'는 몽환적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트와 김소리 세련된 목소리가 더해진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백지영, 더씨야, 양요섭, 디셈버, 선화&영재, 빅스타(BIGSTAR), 스피카(SPICA), 씨클라운(C-CLOWN), 써니힐, 주니엘, 달샤벳, 글램, 김소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김소리 #인기가요 #노출 #섹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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