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진주! 신약개발 가시적인 성과 이제 시작!

입력 2012-12-27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숨어있는 진주! 신약개발 가시적인 성과 이제 시작!***

[핵심요약]

1) 다양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과 가시적인 성과의 시작

2) 동사의 미래가치 제약개발능력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않은 숨은 진주

3) 차트급소! 상승에너지 응집+매집완료+급등임박!

최근 종목별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지만, 필자가 최근 급등을 감지한 대한과학/영인프런티어/동방/쎌바이오텍/씨젠 등이 시세폭발중이다. 그러나 이들 종목을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하지마라, 연말을 필두로 폭풍시세가 임박한 급등시그널 황금주가 감지됐다!

**2013년초 주목할 차세대 주도주는?! 무료추천받기~**

[▶▶ 클릭 ◀◀] www.airstock.com

[투자포인트]

1) 신개념 난치성 질환의 신약개발 모멘텀~!

동사가 야심 차게 준비중인 치료제는, 최근 맞춤형 암 치료제 개발로 급부상 중인 덴드리온사의 전립선 암 치료제처럼 국제적인 관심을 받는 신개념의 암 치료제로써 우리나라에서 매년 1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생존율이 15% 이하인 난치성 암과 관련해 치료 후에도 암의 전이나 재발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맞춤형 신개념의 치료제이다.

2) 인정받는 신약개발 R&D능력~!

동사는 연구개발능력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2년간 자금지원을 받았다. 현재 모 신약파이프라인의 경우, 서울대병원 등 전국 5개 대형 종합병원에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특히 최근 면역치료제 A사와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에 관한 MOU을 체결했으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3가지 세포치료제가 1상~3상까지 임상 중에 있어 전세계 세포치료제분야에서 센세이션이 예상된다!

3) 다양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보유! 가시적인 성과 기대!

최근 세계적인 세포치료제 연구팀과 함께한 결과, 난치성 암 분야에서 암의 전이 혹은 재발의 놀라운 억제효과가 크며 환자의 고통이 거의 없는 무독성 치료제 임상 시험까지 돌입하여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는 바이오 급등 요건을 모두 갖춘 급등1순위 종목이다.


정말 시간이 없다! 시장 변동성과 맞물려 눌림목 절호의 매수시그널이 포착되었는데 주가 상승의 명분이 확실한 종목으로써 이번 주를 기점으로 쎌바이오텍/메디톡스/젬백스처럼 중장기 大상승을 노려볼 급등임박주이다!

**<슈퍼리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1번 연결 ->>101번 <슈퍼리치>**

**2013년초 주목할 차세대 주도주는?! 무료추천받기~**

[▶▶ 클릭 ◀◀] www.airstock.com

[관 심 종 목]

STX팬오션, SK증권, 대영포장,정원엔시스,우성사료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기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 명을 확인해 바랍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자체 제작 브이로그에 딱 걸렸다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비트코인, 하방 압력 이겨내고 5%↑…"이더리움 ETF, 18일 승인 유력" [Bit코인]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78,000
    • +2.39%
    • 이더리움
    • 4,350,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476,600
    • +7.17%
    • 리플
    • 614
    • +3.37%
    • 솔라나
    • 197,900
    • +5.43%
    • 에이다
    • 525
    • +6.71%
    • 이오스
    • 734
    • +4.86%
    • 트론
    • 182
    • +2.25%
    • 스텔라루멘
    • 124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400
    • +5.28%
    • 체인링크
    • 18,650
    • +5.61%
    • 샌드박스
    • 419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