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경 악플러 고소 "성적 수치심 느꼈다"

입력 2012-12-17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윤선경 미니홈피 캡처

억대 쇼핑몰 CEO로 이름을 알린 윤선경이 성폭력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윤선경 측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악플러들이 자신의 인터넷 쇼핑몰에 올린 수영복 착용사진을 무단으로 게재하고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욕설과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선경은 대전 둔산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선경은 한 방송에서 억대 쇼핑몰 CEO로 이름을 알려 유명세를 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98,000
    • +1.04%
    • 이더리움
    • 4,287,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67,300
    • -1%
    • 리플
    • 619
    • -0.16%
    • 솔라나
    • 199,300
    • +0.61%
    • 에이다
    • 521
    • +2.36%
    • 이오스
    • 731
    • +3.1%
    • 트론
    • 183
    • -0.54%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50
    • +0.87%
    • 체인링크
    • 18,290
    • +2.35%
    • 샌드박스
    • 430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