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1/20121108111152_236317_518_592.jpg)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이미 ‘우결’에서 마을 반상회로 한 차례 모임을 가진 윤세아, 오연서, 한선화는 각자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막강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오연서의 경우 예능에 완벽히 적응한 듯 ‘우결’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내숭 없는 직설화법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서는 레드 색상이 감도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럭키슈에뜨 세일러 블라우스로 톡톡 튀는 패션 감각을 발휘하며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