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라코스테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프렌치 시크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이장우는 기존의 보여주었던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에서 탈피, 세련된 도시남자의 매력을 선사했다.
라코스테의 한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시즌 트렌드 컬러인 레드를 포인트로 강인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했다. 모노 톤과 레드 컬러의 색다른 조합은 이장우의 모던한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고 전했다.
화보 속 이장우가 입은 피케는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듀오 디자이너 깜빠나스 브라더스와 함께한 라코스테 홀리데이 컬렉터 시리즈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