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피디아웹
신종 투명 개구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엠피비아웹에 공개된 이 개구리는 몸통 일부가 투명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장과 뼈가 보일 정도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신종 투명 개구리는 아마존강 유역의 페루 마누 국립공원 해발 2800m 지점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장까지 보여서 너무 징그럽다", "돌연변이인 것 같은데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종 투명 개구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엠피비아웹에 공개된 이 개구리는 몸통 일부가 투명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장과 뼈가 보일 정도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신종 투명 개구리는 아마존강 유역의 페루 마누 국립공원 해발 2800m 지점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장까지 보여서 너무 징그럽다", "돌연변이인 것 같은데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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