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썸머랠리 기대되는 갤럭시S3 최고 수혜주

입력 2012-07-24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말은 물론 남들 휴가 가는 기간에 기습적인 대폭발이 터질 종목을 찾아냈다. 이 종목 어설픈 상승 기대주 따위로 생각하면 정말 큰코 다친다.

뒤지고 뒤져도 이런 종목은 절대 없는데 삼성전자발 초대형 호재를 품은 동사의 뻔한 급등 타이밍인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두고 두고 아쉬워할 것 같아 오늘 무조건 이 종목을 챙겨 보길 권해 드린다.

이미 1000만대 판대 돌파라는 신기원을 이룩한 갤럭시S3의 핵심 공급자로 실적은 그야말로 대폭발 상태다. 매출은 거의 배나 폭증하고 있는데다 순이익의 경우 무려 1000% 이상 폭증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S3에 하반기 갤럭시 노트까지 가세되면 그야말로 동사는 IT 업종 역사를 새로 쓴다 싶은 가공할 실적 폭증이 나타나게 된다.

재무 상태도 상장사 중 손에 꼽힐 정도의 초우량 회사다. 유보율만 1400%에 육박하고 폭증하는 실적 대비 부채는 미미한 수준이라 아무 걱정 없이 초고속 성장만 지속하는 그야말로 핵심 성장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기업의 실적이 PER 3배에 불과한 있을 수 없는 저평가 상태를 보이는데 이는 가혹할 정도로 무참하게 누르며 매집을 해 놓은 것이 원인일 뿐 눌려 있을 이유가 아예 없다고 단정해도 좋을 정도다.

동사가 바로 지난 주 대폭발하려는 결정적인 징후가 나왔으니 지금은 촌각을 다투는 급등주의 절호의 매수 찬스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동사를 연구하다가 정말 엄청난 급등 재료를 따로 알게 되었다. 해외에서 극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지금 주문이 대폭발하며 매출만 무려 700% 폭증이라는 전무후무한 엄청난 성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부분은 국내 모든 업체를 모조리 뒤져도 과거에도 없고 지금도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엄청난 프로젝트다. 이 부분이 올해 연결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 아무도 모르는 사이 동사의 실적은 괴상하리만큼 폭발하게 되기에 지금 무조건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급등의 징후가 있다. 바로 동사는 과거부터 급등주의 끼를 보였다는 것이다. 대매집 후 급등이 몇 번 터진 바 있는데 한번 붙으면 단기에 3~400% 폭발하는 등 그야말로 거침없는 급등이 터지고 마는 기가막힌 급등주 패턴이 나타난 바 있다.

느닷없는 급등주 같이 보이지만 이 종목은 주기적으로 폭발하는데 지금이 딱 그런 자리에 나왔고 재료도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이제 7월 말 및 8월 초 대폭발에 앞서 빨리 물량 확보하는 것만 남아 있다.

기회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물량 잡아 빨리 최고의 대반전을 노리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SH에너지화학, 미래산업,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영포장, 평화산업, 케이씨에스, CU전자, 이화전기, SBI글로벌, 유니모씨앤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24,000
    • +2.38%
    • 이더리움
    • 4,359,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485,600
    • +4.75%
    • 리플
    • 639
    • +5.27%
    • 솔라나
    • 204,100
    • +6.58%
    • 에이다
    • 529
    • +6.22%
    • 이오스
    • 743
    • +8.94%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450
    • +6.16%
    • 체인링크
    • 18,750
    • +7.2%
    • 샌드박스
    • 432
    • +8.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