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결합형 상품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

입력 2012-06-21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강약속·생활약속 '생보+손보'…고객 필요따라 1종목 선택 가능

▲'건강약속'과 '생활약속'으로 구성된 동부화재의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2개 종목을 모두 가입하거나, 1개의 종목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2개 종목을 가입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종목에 대해 영업보험료의 2%를 할인해 준다.
동부화재가 2개의 보험종목이 결합된 형태의 종합보험을 내놔 고객불만을 최소화하고 고객들의 서비스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동부화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놓은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은 상해 및 질병사망, 각종 질병의 진단비, 수술비 및 의료비와 입원일당 등을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건강약속’과, 상해, 운전자비용, 화재손해, 골프손해, 배상책임 등의 생활중 위험을 보장하는 연만기상품인 ‘생활약속’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필요에 따라 ‘건강약속’ 및 ‘생활약속’ 2개의 종목을 모두 가입하거나, 2개의 종목 중 1개의 종목만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도 있다. 2개 종목을 가입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종목에 대해 영업보험료의 2%를 할인해 준다.

건강약속은 100세/80세/10년 갱신담보로, 생활약속은 5,10,15년 만기로 구성되어 100세까지 만기 재가입이 가능하다.

또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은 상해에 대한 통합보장보험으로 필요할때마다 목돈지급까지 해준다.

특히 주요 질병담보의 갱신기간을 3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해 빈번한 갱신으로 인한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 했다.

또 업계 최초로 관상동맥성형수술비(PTCA), 인후질환수술비, 탈장질환수술비 등 신담보를 도입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또 암진단정기검진지원금을 연 100만원씩 5회 한도로 지급해 2차 암 발병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되 5,10,15년마다 만기금을 지급해 자금활용도를 높였고 100세까지 무심사 재계약 조건도 추가했다. 고객은 5,10,15년마다 보험유지 여부를 판단해 재가입을 결정하면 된다.

동부화재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은 기존 상품의 부가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를 한층 반영하여 정형화된 부가서비스가 아닌 고객 선택형으로 제공한다. 고객은 Health Care, Auto Life Care, Smart Life Care 서비스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동부화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을 선보이면서 향후 결합형상품의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여 보장성 장기보험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55,000
    • +0.7%
    • 이더리움
    • 3,290,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36,300
    • +0.28%
    • 리플
    • 718
    • +0.42%
    • 솔라나
    • 195,800
    • +1.56%
    • 에이다
    • 477
    • +0.85%
    • 이오스
    • 641
    • +0.16%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1.46%
    • 체인링크
    • 15,150
    • -0.85%
    • 샌드박스
    • 345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