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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초청된 환자와 환자가족들은 탤런트 안병경, 개그맨 김상태, 방송인 정인아, 메자 등의 연예인들과 1:1 멘토를 맺은 뒤 회사측이 마련한 ‘CLEAN 희망버스’를 타고 여수 관광에 나섰다. 행사기간 소아암 환자들은 여수엑스포 관람 외에도 연예인 멘토와의 게임, 부모님과 서로 속마음을 털어 놓는 힐링 나이트, 사진작가가 함께 하는 추억앨범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이번 행사는 비타500의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1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올해부터 비타500이 한병 판매될 때마다 1원씩 적립해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