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뒤져도 이번 바이오 종목 절대 못 찾는다

입력 2012-06-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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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젬백스 800%, 작년 마크로젠 500%! 필자가 바이오 추천하면 모조리 대수익이 터져나왔다. 1년에 한 두 번만 추천하는 바이오주 오늘은 바로 이 종목이다.

이 종목 정말 제대로 시세 터질 것 같다. 너무나 어마어마한 재료를 가지고 있으면서 완벽하게 급등 차트를 만들어 내고 있어 올해 필자가 선정하는 급등 바이오주로 손색이 없다.

실체없는 기술력이나 실적 턱없이 부족하면서 기대감만 꽉 찬 종목과 차원이 다르다.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은 1분기에 이미 3년치를 합친 것보다 올해 실적이 더 많다.

실적도 실적이지만 동사의 기술력은 바이오주 좀 본다고 하는 필자조차도 믿기 힘든 엄청난 내용이다. 국내 기술력으로 도저히 가능한가 싶은 신약 관련 특허만 무려 40개 이상 보유했는데 이 중 상당수가 올해 신약으로 상용화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건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기술력이라 향 후 동사의 매출은 상상 그 이상의 엄청난 규모가 될 것이 확실하다. 특히 세계 두 번째로 경구용 신약 개발을 성공한 것을 비롯 국내 최초로 병원성 세균 박멸 치료제를 개발해서 상용화했는데 이 재료는 시장에 제대로 노출이 안 된 것으로 임상 하나로 상한가를 가는 바이오주의 특성을 감안하면 노출시 메가톤급의 급등이 기대된다.

더욱 기가 막힌 급등의 이유가 있다. 바이오주는 원래 재료가 연속해 쏟아져야 급등한다.. 놀랍게도 9월까지 매월 재료가 나온다. 신약 해외 시장 진출, 세계 두 번째 개발한 신약 판매가 개시, 고혈압 치료제 임상 종료 및 허가 완료, 각각 소화기 관련 신약 해외 시장 첫 수출이 시작, 병원성 세균 박멸 치료제 해외 수출 등 그야말로 업계를 강타할만한 호재가 연이어 터진다.

이렇게 호재가 넘치는 회사다보니 당연히 수급도 제대로 만들어져 있다. 차트상 8개월을 집요하게 매집한 흔적이 나타나는데 최근 눌림을 끝내고 곧바도 폭발하려는 모습이 나타나 필자가 깜짝 놀랐다.

특히 바이오 투자에 인색한 연기금이 물량을 실었을 정도니 동사의 유통 가능 주식을 갈수록 말라있어 아주 작은 매수세에도 바로 폭발하는 형태다.

완벽하게 급등 차트로 보인다. 이제 대세 상승으로 곧 진입할 태세로 편안하게 잡아 막강한 랠리를 기대한다.

1년에 딱 한번 추천하는 바이오주. 이번에는 이 종목이라고 자신있게 제시하니 꼭 챙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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