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부터 사라

입력 2012-05-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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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소액투자로 억대계좌가 터질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 발생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추천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장중 상한가로 문을 닫고 날아갈까 조바심이 날 정도로 급등의 에너지가 넘치는 종목이다.

현재 숨겨진 재료가치와 메이져들의 매집규모 만으로도 엄청난 주가급등 이유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조만간 출시될 *** 최대 수혜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시장의 매수세가 급속도로 유입되며 순식간에 상한가로 문 닫는것은 물론이며,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핵폭풍과 같은 종목이라 확신한다.

필자는 수개월전 부터 메이져의 매집과 재료가 너무나도 명확하여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다라는 확신에 오로지 이 종목만 분석하고 추적했는데, 이제 드디어 연속상한가가 터질 마지막 맥점구간을 포착했다. 특히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주식 수 도 작고, 대주주 지분이 40%가 넘고, 현재 유통되는 물량도 거의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현 시점에서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할 만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해야 할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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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디오, 노루페인트, 휴맥스, 대림산업, 대우증권, SKC, 대한항공, 동방, 일양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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