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낄 수 있는' 엉덩이 로봇 개발 '눈길'

입력 2012-05-17 16:47 수정 2012-05-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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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엉덩이 로봇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엉덩이 모양의 로봇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쉬리'라는 이 엉덩이 로봇은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에서 개발했으며, 실제 엉덩이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

엉덩이 표면은 실리콘 피부로 돼 있고,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 실제로 엉덩이 로봇을 때리면 긴장하고, 부푸는 등 자극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 이는 실리콘 피부 아래 인공 근육이 있기 때문.

엉덩이 로봇은 향후 마사지 전문가와 항문 질환을 연구하는 의사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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