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또 터진다, 억대자산 불리려면 이 종목 사라

입력 2012-04-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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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테마주들 이상의 임펙트로 증시를 강타할 엄청난 바이오주를 찾아냈다. 코스닥 시장의 급락 후 매집 패턴을 찾아 30종목을 압축하고 또 그 중에서 최고의 종목을 찾아내다 알아낸 종목으로 이 종목 필연적으로 급등이 불가피한 완벽한 급등주다.

이 종목은 증시의 수 십년간 출몰한 바이오주 중 어떤 종목에서도 본적없는 급등이 터질 수 있으니 반드시 이 종목 챙겨야 할 것이다. 증시에 일파만파 대파란을 몰고 올 종목으로 이런 종목 하나로 코스닥 시장이 출렁거릴 수 있을 듯하다.

지수 폭락한 최근에도 필자는 추천 후 바로 다음날 상한가 잔치를 벌이는 등 종목들이 거의 모두 폭발하는 장세를 맞이하는 가운데 이 종목은 역사상 본적이 드문 초호화 바이오 재료가 넘치는 종목으로 그 급등의 끝을 예단하기 조차 힘들다.

신약 기술력이 정말 놀라운 수준인데 신약 관련 특허만 무려 40개 이상 보유했다. 중요한 것은 상용화가 되는지 여부인데 이 중 상당수가 바이오 신약으로 올해 상용화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굴지의 대기업도 해 내지 못한 엄청난 성과물을 동사는 다량으로 보유하면서 세계 업계 전체를 놀라게 했던 모양이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이 동사의 제품 판권을 계약하면서 해외 시장에 대규모 공급이 곧 시작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세계 두 번째로 경구용 신약 개발을 성공한 것을 비롯 국내 최초로 병원성 세균 박멸 치료제를 개발해서 상용화하는 등 단 하나만 터져도 몇 번의 상한가를 가도 충분한 재료가 넘치고 넘친다.

여기에 특허 시한 종료를 앞두고 전세계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제2의 비아그라 역시 임상에 개발까지 마친 상태라 5월 출시가 되는데 이 재료는 시장 전체에 테마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반드시 미리 잡아야 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이슈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또 있다. 2011년 젬백스로 10배 이상의 폭등을 적중시켰고 작년에도 마크로젠 하나로 400% 이상을 적중시킨 필자는 바이오 업종 분석을 할 때 재료가 터지는 일정을 중요시 한다. 매월 재료가 터지는 종목일수록 큰 매집세가 반드시 잡아내기 때문이다.

동사는 이런 바이오주의 급등 특성을 제대로 갖추었다. 놀랍게도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재료가 나온다. 4월 개량 신약 해외 시장 진출하는데 이미 주문한 최소 2000만개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세계 두 번째 개발한 신약 판매가 개시되고 6월에는 고혈압 치료제 임상 종료 및 허가 완료된다. 7월과 8월에는 각각 소화기 관련 신약 해외 시장 첫 수출이 시작되고 병원성 세균 박멸 치료제 해외 수출이 시작된다.

9월에도 큰 결정적인 호재가 있는데 작년 해외 대기업 제휴 후 미국, 유럽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바이오 투자에 인색한 연기금이 물량을 실었을 정도니 동사의 기술력이 얼마나 인정받는지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완벽하게 급등 차트가 만들어진 상태다. 이제 대세 상승으로 곧 진입할 태세로 편안하게 잡아 막강한 랠리를 기대한다.

증시에 파란을 몰고 올 종목으로 손색이 없다. 이미 실적은 대폭발하고 있고 자금 투입 시기가 매출로 바뀌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무려 10배 이상 폭증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종목 지금 못 잡으면 1년 내내 한이 맺힐지 모른다. 이렇게까지 강력하게 제시하는 종목이니 놓치지 말고 꼭 챙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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