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로자먼드 파이크 (개봉 : 3월 29일)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세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되는데
별점 : ★★
이투데이 평 : 영화 대부분이 CG, 주인공이 촬영하면서 고생 무지했답니다.
감독 : 우선호
출연 : 이범수, 김옥빈, 류승범(개봉 : 3월 29일)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는 오로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이들을 쫓는 일행의 추격도 시작되는데…
별점 : ★★★
이투데이 평 : 뒤죽박죽 엉망진창, 오버도 기술이고 재미다
감독 : 요시 새슨
출연 : 쿠엔틴 존스, 캐서린 베이츠(개봉 : 3월 29일)
젊고 잘생긴 잭은 혼수상태에 빠진 부인과 드라이웰즈의 외딴 오두막집으로 이사를 온다. 유명한 영화감독이었던 부인 프랭키는 무명 배우였던 잭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지만, 잭이 주연한 마지막 영화가 망하고 지방흡입수술을 받던 중 깨어나지 못해 혼수상태 되버리고 마는데…
별점 : ★☆
이투데이 평 : 분명 감독이 의도한 바가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을 것이다,
감독 : 조슈아 세프텔
출연 : 존 쿠삭, 조앤 쿠삭 (개봉 : 3월 29일)
가까운 미래, 거대기업 ‘타마린’은 미국과의 계약을 통해 자체 군대를 활용 중앙아시아 가상국가 ‘투라키스탄’ 해방전쟁을 수행한다. 거대기업 타마린이 평화유지 및 재건을 추진하는 투라키스탄의 에메랄드 시티 투라키 그린존에 전직 CIA 특수요원 하우저가 현지 요인 암살을 위해 투입되고…
별점 : ★★
이투데이 평 : 딱, 골 때리기 일보직전에서 스톱이네
감독 : 패디 콘시딘
출연 : 피터 뮬란, 올리비아 콜맨, 에디 마산 (개봉 : 3월 29일)
세상과 자신을 향한 끓어오르는 분노로 가득 찬 남자 ‘조셉’. 누구 하나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위태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도망치듯 자선가게에 숨어들고, 점원 ‘한나’의 기도를 통해 고통을 위로 받고 안정을 얻는다. 그녀의 온화한 미소에 폭언으로 답한 조셉이지만…
별점 : ★★
이투데이 평 : 왜 평론가들은 이런 영화에 별점 만점을 주는 것일까
감독 : 마이크 필립스
출연 : 버그 홀, 도니 제프콧, 숀 맥고원, 크리스 오웬(개봉 : 3월 29일)
1943년, 이탈리아를 점령한 독일군에 맞서 미국과 영국을 필두로 한 연합군은 북아프리카에 주둔한다. ‘마이클 슈미트’는 ‘맥 칼리스터’ 중위가 이끄는 부대에 부조종사로 합류하게 된다. 독일군과의 지독한 공중전 이후 대부분의 전투기들이 고장이 난 상황이고 절치부심 끝에 기회가 오지만
별점 : ★
이투데이 평 : 2차 대전은 옛날 영화가 더 죽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