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배 터진다, 첫 상한가 전에 매수하라

입력 2012-03-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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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이다. 2001년 이맘때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2,000원 초반대에 위치하고 있었다. 삼성이라는 껍데기를 쓴 작은 회사일 뿐 그 누구도 눈 여겨 보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 뒤로 10년이 지난 오늘 삼성엔지니어링은 무려 10,000% 이상 급등하며, 당시 1억을 투자했던 투자자라면 10억이 아닌 100억을 벌 수 있었을 것이다.

OCI도 10년 전에는 만원 초반대였고, 현대차는 2만원 부근에 위치해 있었다. 가치투자란 바로 이런 것이다. 꼭 10년이 아니더라도 메가 트렌드을 예측하고 차기 그 업종의 선두주자를 선취매해 장기 투자한다면 여러분 역시 수천% 아니 수만%의 초대박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 차세대 메가 트랜드를 이끌 신기술을 가진 업체!

[단기 100 ~ 200%짜리 종목이 아니다. 차세대 IT 혁명과도 같은 원천기술을 확보!]

[현재 시가총액 1000억원이 몇 년 안에 5000억 아니 1조원까지 10배, 즉 1,000% 급등할 회사]

무엇 때문에 이 회사를 이리 극찬하고 있는가?

바로 동사는 삼성이 절대적으로 필요로하는 터치스크린 모듈의 핵심 기술을 가진 회사로 이미 삼성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해외 공장 진출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해외 법인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이에 따른 엄청난 시너지가 예상되고 있다.

▶ 만년 적자회사에서 실적 500% 대폭증하는 회사로 완벽한 턴 어라운드 성공!

이러한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은 실적인데, 2011년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성장했고, 3년 연속 적자회사가 2011년을 기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그 여세를 몰아서 실적이 5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가는 그 미친 실적을 전혀 못 따라가고 있다.

즉 현재주가는 말도 안 되는 저평가 구간이라는 것인데, 현재 PER이 7배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즉 지금 당장 이 종목이 100% 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며, 여기에 향후 성장성과 실적을 대비하면 최소한 200~300% 올라가야 1차 적정 가격이 된다는 것이다.

[삼성과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까지 계산한다면 “지금 여러분이 매수할 이 가격이 추후 5년간 가장 낮은 가격이 될 것이다”라는 점이다.]

▶ 매집이 완료되었다. 첫 상한가 터지기 전 반드시 매수하라!

향후 성장성을 간파한 강남권 큰손들과 투신권이 하루가 멀다하고 매집하는 상황으로 차트는 이미 이평선 정배열을 마치고 날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즉 지금 아니면 이 종목을 잡을 수 없는 절대 절명의 상황이기에 빠른 판단이 요구된다.

혹시나 오늘 오후 깜짝 상한가가 터진다면 이건 폭등을 위한 첫번째 신호탄이 될 수 있기에 반드시 첫 상한가가 터지기 전 매수를 하기 바라며, 순간적으로 눌림목이 와서 싸게 잡을 수만 있다면 정말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두 말 하지 않겠다. 오늘 이 종목 여러분들이 자식에 손자까지 물려줄 명품종목이기에 단기 100~200% 수익에 만족하지 말고 최소 500% 이상 수익이 났을 때 매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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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심 종 목]

영흥철갈, 에스코넥, 대주산업, 엔케이바이오, LG유플러스, 세우글로벌, 조광페인트, 아가방컴퍼니, 동방선기, 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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