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봄철 답답한 속, 마시는 생약소화제로 시원하게~

입력 2012-03-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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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속청’

매해 봄이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은 몸이 나른하거나 졸리는 현상 뿐만 아니라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봄철엔 취학, 취업, 인사이동 등 각종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까지 겹쳐 식욕부진·소화불량 등은 더욱 빈번히 나타날 수 있다.

봄철 소화불량을 예방하려면 과음, 과식을 삼가고, 당분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봄철에 흔한 식욕부진으로 끼니를 거르면 다음 끼니에 과식으로 이어지고 소화불량으로 발전하기 쉬우므로 제때 식사를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씹히는 질감을 잘 살리는 요리도 타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종근당의 대표 소화제 ‘속청’은 이러한 봄철 소화불량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속청은 위장기능 향상과 간세포 보호기능을 지닌 염산카르니틴과 위를 건강하게 하는 생약성분이 복합 처방된 마시는 생약소화제이다. 최근 생약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전통 생약소화제로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속청에 함유된 계피, 진피, 건강, 용담, 감초 박하 등 한방생약성분은 위장 경련성 통증을 억제하고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며 가스배출을 원활히 돕는다. 또한 염산카르니틴은 위장연동운동과 위순환 혈류증가를 촉진시켜 과식, 소화불량, 식욕감퇴(식욕부진), 식체(위체) 등 소화기계 증상에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

속청은 또 먹기 좋은 향과 맛으로 소비자들이 소화 불량의 불편한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생약성분의 속청은 바쁜 일상과 잦은 스트레스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의 답답한 속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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