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감성이 곳곳에 묻어있는 my pretty hous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현재 미국 시카고에 체류 중인 한지혜의 집은 유리창 너머로 시카고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다. 정갈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들이 놓여있는 집의 창 밖으로 시카고의 야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오늘은 일찍 들어와 음악 크게 틀어놓고 밀린 집안일하는 중. 오늘의 음악은 adele의 19 앨범"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부드러운 러그가 깔려있어 한지혜의 인테리어 센스를 엿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명 호텔이 부럽지 않네요", "인테리어 센스 대박", "가구들 다 예쁘다"라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