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운용, 2012년 한국 베스트 주식, 채권 매니저 수상

입력 2012-02-1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 유력 경제월간지 아시안 인베스터 선정

ING자산운용㈜이 아시안 인베스터(Asian Investor)지(紙)가 주최한 'Asian Investor 2012 Korea Awards'에서 한국 주식부문 베스트 매니저[Best manager, Korea equities, large fund house -total AUM above $10 billion], 한국 채권부문 베스트 매니저 [Best manager, fixed income, large fund house - total AUM above $10 billion] 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NG자산운용㈜은 베스트 자산 운용회사로서 투자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또는 외국계 전체 운용업자 중 주식/채권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주식 및 채권팀은 펀드 운용 성과와 총자산 내역 및 팀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에 응했다.

이와 관련 윤창선 ING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ING의 탄탄하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시아각국의 이코노미스트와 주식 및 채권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한 글로벌 경제 및 시장정보 공유력과 우수한 운용인력, 내부의 전문화된 운용시스템을 통하여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면서 " 특히 채권부문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매니저로 선정되는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안 인베스터는 매년 국가별 우수 자산운용사, 주식, 채권, 헤지펀드 등 여러 부문으로 나뉘어 기관 및 펀드에 시상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94,000
    • +0.79%
    • 이더리움
    • 3,289,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435,900
    • +0.53%
    • 리플
    • 720
    • +1.12%
    • 솔라나
    • 195,700
    • +1.77%
    • 에이다
    • 478
    • +1.06%
    • 이오스
    • 642
    • +0.47%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0.97%
    • 체인링크
    • 15,150
    • -0.46%
    • 샌드박스
    • 345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