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大폭등 감지된 종목 또 찾았다

입력 2012-02-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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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긴말 필요없다. 딱 결론만 말하겠다. 바로 이 종목이 태풍의 핵으로 떠오를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는 말하지 않아도 그 위력은 엄청나다 못해 증시에 파란을 일으키며, 지금 당장부터 급등 시세를 곧바로 보여줄 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종목이다.

이거 하나만 보면 된다. 영업이익률이 경쟁사의 3배다. 제조업체가 영업이익률이 이렇게 다른 경쟁사의 3배에 달한다면 말 다한 것이다. 게임은 끝났다. 인프라웨어 같은 종목들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급격한 폭등랠리를 보이는 이유가 경쟁업체들은 따라오지 못할 영업이익률 때문이다. 증시에 상장된 2000종목을 모두 뒤져서 과연 이만한 채산성을 가진 종목이 많지 않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이 있다. 앞으로 이 채산성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2012년은 동사가 참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대기하고 있다. 수주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것이다. 이제는 돈을 쓸어 담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투자회수기에 들어가고 있다.

사실 필자가 이 종목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까 말까 참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 이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당장이라도 신고가 폭등 랠리를 시작할 것처럼 급박한 순간이기 때문에 다급한 마음으로 추천한다.

특히 점유율이 75%에 달하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급등을 준비하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면서 경쟁사 대비 너무나 낮은 주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얼마 전 캠시스를 30%만 가볍게 먹고 나오자고 필자가 그렇게 외쳤을 때 모두가 비웃었다. 지금은 비웃었던 그 사람들이 필자에게 온갖 아양을 떨면서 단기 급등할 종목을 좀 알려달라고 통 사정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이 때가 있다. 지금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을 함께 하고 싶다면, 당장 이 종목부터 물량 확보에 나서고 봐라.

첫째,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 영업이익률이 경쟁사 3배!

더 이상 말해 봐야 입만 아프다. 영업이익률이 경쟁사 3배다. 제품 하나 팔았다 하면 다른 업체는 1000만원 벌 것을 동사는 3000만원 번다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 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늘고 있다. 2007년 초 호황기를 넘어서는 새로운 신천지가 열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동사는 증시에 새로운 황제주로, 삼성전자의 급등을 넘어설 수 있는 엄청난 종목의 기운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둘째, 독과점 시장 점유율! 이제 신고가 폭등 랠리가 바닥에서 출발한다!

영업이익률이 경쟁사 3배인데, 시장 점유율까지 대박이다. 주요 제품군에서 점유율이 무려 75%다. 대기업들이 납품 단가를 인하해 달라는 말은 입 밖에도 꺼내지 못한다. 완전히 독과점 시장 구조로, 이제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돌입하면서 쓸어담는 지경이다. 신고가 폭등 랠리가 이제 막 시작하고 있다.

셋째, 가치펀드에서도 5% 이상씩 물량을 담고 있다.

이미 주요 기관, 특히 주요 가치펀드 2곳에서 물량을 잡아갔다. 사상최대실적 갱신, 압도적인 채산성을 바탕으로 엄청난 랠리를 보여줄 수 있는 1순위 후보가 이 종목이라는 판단에서다. 지금 이 랠리에 동참하지 않으면, 결국 또 수백% 급등한 다음에 그제서야 추격하겠다고 벌벌 떨면서 쳐다보고 있을지 모른다. 지금 당장 매수에 동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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