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이틀째 강세…PR 400억 매수우위

입력 2012-01-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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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급등하며 255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장 초반 개인·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이틀째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0.75%, 1.90포인트 오른 254.40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고용·은행 실적 호조에 오름세로 마감한 가운데 강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5계약, 919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1117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1.70 내외로 전일에 비해 개선된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50억원, 34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9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595계약 늘어난 8만713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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