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윤미래·타이거JK와 한 무대

입력 2011-12-15 18:49

서지희 기자 jhsse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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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이 '슈퍼스타K' 심사위원이었던 윤미래와 한무대에 선다.

21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G마켓 스테이지 콘서트 시즌2'에 출연하는 울랄라세션은 윤미래, 타이거JK와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울랄라세션은 이번 콘서트에서 '미인', '서쪽하늘' 등의 슈스케 출연 당시 화제됐던 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리쌍, 씨스타, 시크릿, 빅뱅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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